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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녹색당 국회의원 후보자가 이른바 ‘비건’으로 불리는 완전 채식주의자의 혈액을 수혈받으면 암세포를 공격해서 암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스로도 비건임을 밝히고 있는 이 후보자는 모델 출신 타미 글라우저(34)로 그의 발언은 인터넷상에서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 네티즌은 “이처럼 망상적으로 미화된 자연관은 현실적이지 않다”면서 “질병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사람이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냐. 이런 사람이 뽑히면 스위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물어볼 필요도 없다”고 비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0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