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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출발 준비를 하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비행기가 공항 직원의 실수로 공항 밴 차량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독일 언론 슈피겔지에 따르면 13일 정오경 독일 도르트문트 공항에서 빨간색 밴 공항 차량이 메르켈 총리 비행기의 앞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밴을 운전하던 직원은 독일 연방 공화국이라고 적힌 독일 총리의 하얀색 비행기를 보고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기 위해 차를 멈추고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평소 메르켈 총리 지지자인 그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핸드 브레이크를 잠그지 않았고 차는 서서히 미끄러지면서 메르켈 총리가 베를린에서 타고 온 비행기 앞 부분을 들이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1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