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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실이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맏손녀인 마코(眞子) 공주의 결혼 문제로 계속해서 대내외적 스캔들에 휩싸이고 있다. 마코의 약혼자인 고무로 게이(小室圭)의 금전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지며 파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 고무로의 금전문제로 제기된 돈은 일본 왕실 입장에서 결코 크지 않은 금액인 우리돈 '4000만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단돈 1엔조차 마음대로 운용할 수 없는 일본 왕실 입장에서 조용히 금전문제를 처리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NHK 등 일본 현지 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22일 마코 공주의 약혼자인 고무로 게이는 자신의 어머니와 얽힌 금전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고무로는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문서에서, 어머니의 전 약혼 상대자가 교제 중 생활비와 자신의 학비 등으로 지원한 400만엔(한화 약 4000만원)을 변제하라는 요구로 시작된 금전 문제가 "다 해결된 것으로 이해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약혼 상대자는 언론을 통해 해당 금전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돌려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금전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40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