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4).jpg

 

미국 켄터키주의 고등학생들이 아메리카 원주민 참전용사를 모욕한 사건과 관련해 파장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틀 연속으로 학생들을 두둔하는 트윗을 올렸고, 학교 측은 상황이 격화되자 휴교령까지 내렸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코빙턴 학생들이 가짜뉴스의 상징이 됐고 그것이 얼마나 악하게 변하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학생들은 두둔했다. 그는 전날인 21일에도 트윗을 통해 "닉 샌드먼과 코빙턴 가톨릭 (고등학교) 학생들이 초기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 부당하게 취급 당한 것같다. 언론에 의해 (명예가)훼손된 듯하다"는 글을 올렸다. 또 "새 영상은 십대(소년)와 원주민간의 만남에 대해 언론이 잘못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02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