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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난민 하킴 알리 무함마드 알리 알아라이비(26)가 태국 당국에 석방을 거듭 호소했다. 호주에 거주 중인 알아라이비는 지난해 11월 말 휴가차 태국에 왔다가 체포돼 바레인으로 강제송환 될 위기에 놓여 있다. 현재 바레인은 기물파손죄 등으로 알아라이비에게 징역 10년 형을 선고하고,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2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축구 국가대표 출신 TV 해설자 크레이그 포스터는 지난 22일 태국 방콕 외곽의 교도소를 방문해 구금 중인 알아라이비를 면담했다. 포스터는 알아라이비 교도소 면담 뒤 “알아라이비는 구금된 지 거의 2개월이 다 돼가면서 희망을 잃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88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