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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중학교 운동회의 대표 종목인 ‘인간피라미드’ 등 ‘짝체조(구미타이소·사진)’가 유엔 인권기구의 심사 대상에 올랐다.

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유엔 아동권리협약 위원회는 짝체조가 아동을 상해 등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규정한 아동권리협약을 위반하고 있다는 인권단체의 지적을 받아들여 심사키로 했다. 앞서 인권단체 ‘휴먼라이트워치’는 “짝체조는 매우 위험하고 중대한 사고도 일어나고 있는데 일본 정부는 아동을 지킬 대책을 충분히 강구해오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유엔 아동권리협약 위원회에 제출했다. 휴먼라이트워치는 짝체조 실시를 재검토하도록 일본 정부에 권고할 것을 위원회에 요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917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