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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콜롬비아의 마약왕 알렉스 시푸엔테스가 구스만 측 변호사의 반대심문에서 이같이 답했다. 시푸엔테스는 구스만이 이끌던 마약밀매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의 주요 조직원 등과 함께 미국 검찰에 협조하기로 한 10여 명 증인 중 한 명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구스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이날 시푸엔테스는 “구스만이 페냐 니에토 대통령에게 1억달러 뇌물을 주었느냐”는 변호사의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이 돈은 멕시코시티에서 마리아라는 이름의 여성을 통해 건네졌으나,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른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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