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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에서 25일(현지시간) IS(이슬람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추종 단체의 마우테의 폭동으로 아수라장이 된 필리핀 민다나오섬 마라위시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매체 ABS-CB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무장단체가 마라위의 다리·병원·감옥·교회·대학 등 주요 시설을 점거하고 거리에 폭발물을 설치하면서 시민들의 공포가 극에 다달은 상태다. 또 시민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을 보면 시내 곳곳에 무장한 남자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일부 도로 교통까지 통제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067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