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코끼리를 어떻게 숨기겠는가?’라는 사진 합성 콘테스트가 그것~

일상 생활에서 코끼를 숨기려고 한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콘테스트이기도 하다.

해외 사진 합성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콘테스트의 사진 몇 작품을 소개한다.




‘스쿨 버스’라는 작품이다.
택시, 버스의 색깔로 코끼리가 아닌 척 하지만
그 큰 덩치와 펄럭이는 귀는 어떻게 할텐가.
boofhead라는 네티즌이 합성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요즘 대형 냉장고 크기가 사진 속 헛간(또는 야외 변소)만 하려나.
아무리 코끼리를 냉장고만한 헛간에 넣어보려고 노력해도
삐져나오는 ´긴 코´는 숨길 수 없다.
´헛간´이라는 작품으로 네티즌 worldtraveler666이 만들어 3위를 차지했다.




코끼리를 숨기는 건 역시나 코가 또 가장 큰 난제다.
서커스를 위해(?) 캠퍼밴(캠핑카)에 코끼리를 넣어봤지만 코는 넣지 못했다.
육중한 코끼리의 몸무게 때문에 캠퍼밴이 제대로 굴러갈 수도 없다.
네티즌 BonnySaintAndrew의 작품.




일단 코끼리 코를 숨기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저 펑퍼짐한 엉덩이와 꼬리는 어쩔텐가?
네티즌 Bebo21이 만든 ´타조코끼리´라는 작품.
타조는 궁지에 몰리면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는다.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라는 작품이다.
네티즌 peoresnada는 미국중앙정보부(CIA)에서 4년 간
훈련을 받은 코끼리라고 설명했다.
설사 잠입에 성공해도 저렇게 큰 몸짓이라면 적에게 제대로 눈에 띌 게다.
매달려 있는 코끼리가 안쓰럽다.




패리스 힐튼의 새로운 패션 소품겸 애완 동물에 대한 상상.
평소 강아지를 안고 파티에 등장하기도 하는 ´힐튼이라면
코끼를 어떻게 데리고 다닐까´에 대한 답으로 보인다.
코끼리가 명품 가방으로 치장했다.
네티즌 DutchPuh의 ´루이 뷔통 코끼리.´ 4위를 차지했다.



코끼리 숨기기´ 시리즈의 2006년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한 네티즌 Mandrak의 ´아이스 크림?´이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