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돌고래 200마리가 호주 태즈메이니아주의 한 해안가에 꼼짝없이
갇혀 있어 야생동물보호협회가 긴급 구조에 나섰다고 합니다.

고래 194마리와 청백돌고래 6마리는 전날 밤 태즈메이니아 킹섬의
나라쿠파 해안가 모래 둔덕에 갇혀 오도가도 못 하는 상태로 발견됐고
구조대는 일부라도 구하기 위해 급파됐고, 야생동물협회
사람들이 남아있는 돌고래들에게 바닷물을 계속 공급해주고 있다고...

태즈메이니아에서는 이런 현상이 주기적으로 발생하지만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그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는데, 아마도 밀물때 해안가 가까이 왔다가 썰물때
바닷물이 빠르게 빠지면서 미처 고래들이 피하지 못한것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