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미로틱(주문)
짜장면집에 전화 건다
간짜장 시킨다
끊기전에 말한다
"짬뽕국물도 갖다주세요" <ㅡ이거 꽁짜다
#2 준비
계란프라이 or 계란 풀어서 넓게 부친다
#3 끗
간짜장이 왔따
밥을 펀다(푼다?) 간짜장은 짜장 소스가 따로온다
펀(푼) 밥에 짜장소스를 3분의 1가량 뿌린다 그위에 계란프라이 올린다
-꺜 짜장볶음밥 완성
간짜장은 면이 따로있다
면의 3분의 1을 짬뽕국물에 투하시킨다
-꺜 짬뽕 완성
면은 3분의 2가 남았따
짜장소스 역시 3분의 2가 남았다
-짜장면 완성
웃자고 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저는 한가지만 먹겠어요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