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정 12월 둘째주 놀토프로그램 10선
서울시는 12월 둘째주에 지역 내 청소년시설, 유관기관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토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4일, ‘부모교육 공개특강 - 자녀와 함께 보드게임으로 소통하기’를 준비했다. 활동내용으로는 보드게임으로 서로 소통하기, 심리보드게임으로 서로의 생각 알기 등이다. 대상은 부모와 자녀(5~10가족)로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특강 강사는 이명숙 외 1명(보드게임 전문 교육센터 원장/보드게임치료사) 이다. 무료특강이기 때문에 사전 연락없이 교육을 취소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에서는 14일, ‘직업탐방 :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찾아서’를 준비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우는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활동 내용은 ‘미술관 속 직업’(큐레이터, 작품복원가, 건축가), ‘수의사가 되려면’ 이다. 박정은(환기미술관 큐레이터), 이학범(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대표)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용산소방서에서는 14일, ‘나도 소방관’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폐소생술과 화재진압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진압 체험-복장과 장비 갖추고 방수하기/구조체험-구조대 장비를 이해하고 매듭법 배우기/심폐소생술 배우기/소방차의 종류 설명 듣고 이해하기 등이다. 대상은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말랑말랑 교과서놀이터-박물관 견학’을 준비했다. 한국의 생태계와 자원을 담은 박물관 견학 및 미션 활동을 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계의 유기성을 깨닫게 된다. 활동 내용으로는 한반도 생물의 다양성관, 생태계 디오라마관, 생물자원관 관람 및 미션활동(런닝맨) 등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활동 장소는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이다.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케익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전 자신의 케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활동 내용은 케익 만들기 및 꾸미기이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이며, 활동비는 20,000원이다. 활동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은평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발명가 특강&과학체험’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창작활동, 상상력증진, 창조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내용은 ‘발명가 특강’(지금은 학생 발명가 시대), ‘한바탕 과학 체험 놀이터’ 등이다. 대상은 청소년 및 학부모( 유아, 아동 포함), 참가비는 무료이다.
㈜세상을 품는 아이에서는 14일, ‘여주 청소년 자원봉사 여행’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장애인 일상생활 보조활동을 통해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이며 장소는 여주라파엘의 집, 세종대왕릉이다. 참가비는 1인 50,000원(전세버스비, 여행자보험, 식비, 해설, 입장료, 체험, 진행비 포함)이다.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는 14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기행’을 준비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근·현대사 역사관을 정립하고 대한민국 역사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해설은 정종숙 역사 강사가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로 이루어진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행 장소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다.
동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직업체험 삶의 현장, 토피어리 디자이너 삶’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 개인의 잠재적 능력 계발과 자연학습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용으로는 토피어리 디자이너 직업 이해 강의, 크리스마스 루돌프 토피어리 만들기 등이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참가비는 10,000원이다.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는 14일, ‘기자 직업체험-도전! 올림픽 뉴스메이커’를 준비했다. 매달리스트와 만나 인터뷰도 하고 올림픽을 주제로 한 기사 만들기로 기자의 직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자와의 만남, 올림픽의 이해와 퀴즈, 올림픽 문화권 내 주요 문화시설 취재, 메달리스트와의 인터뷰, 올림픽을 주제로 한 기사 만들기 등이다. 대상은 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2월 서울시가 선정한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 정보는 놀토 종합안내 홈페이지인 유스내비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말활동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12월 둘째주에 지역 내 청소년시설, 유관기관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토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4일, ‘부모교육 공개특강 - 자녀와 함께 보드게임으로 소통하기’를 준비했다. 활동내용으로는 보드게임으로 서로 소통하기, 심리보드게임으로 서로의 생각 알기 등이다. 대상은 부모와 자녀(5~10가족)로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특강 강사는 이명숙 외 1명(보드게임 전문 교육센터 원장/보드게임치료사) 이다. 무료특강이기 때문에 사전 연락없이 교육을 취소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에서는 14일, ‘직업탐방 :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찾아서’를 준비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우는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활동 내용은 ‘미술관 속 직업’(큐레이터, 작품복원가, 건축가), ‘수의사가 되려면’ 이다. 박정은(환기미술관 큐레이터), 이학범(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대표)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용산소방서에서는 14일, ‘나도 소방관’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폐소생술과 화재진압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진압 체험-복장과 장비 갖추고 방수하기/구조체험-구조대 장비를 이해하고 매듭법 배우기/심폐소생술 배우기/소방차의 종류 설명 듣고 이해하기 등이다. 대상은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말랑말랑 교과서놀이터-박물관 견학’을 준비했다. 한국의 생태계와 자원을 담은 박물관 견학 및 미션 활동을 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계의 유기성을 깨닫게 된다. 활동 내용으로는 한반도 생물의 다양성관, 생태계 디오라마관, 생물자원관 관람 및 미션활동(런닝맨) 등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활동 장소는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이다.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케익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전 자신의 케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활동 내용은 케익 만들기 및 꾸미기이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이며, 활동비는 20,000원이다. 활동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은평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발명가 특강&과학체험’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창작활동, 상상력증진, 창조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내용은 ‘발명가 특강’(지금은 학생 발명가 시대), ‘한바탕 과학 체험 놀이터’ 등이다. 대상은 청소년 및 학부모( 유아, 아동 포함), 참가비는 무료이다.
㈜세상을 품는 아이에서는 14일, ‘여주 청소년 자원봉사 여행’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장애인 일상생활 보조활동을 통해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이며 장소는 여주라파엘의 집, 세종대왕릉이다. 참가비는 1인 50,000원(전세버스비, 여행자보험, 식비, 해설, 입장료, 체험, 진행비 포함)이다.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는 14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기행’을 준비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근·현대사 역사관을 정립하고 대한민국 역사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해설은 정종숙 역사 강사가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로 이루어진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행 장소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다.
동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14일, ‘직업체험 삶의 현장, 토피어리 디자이너 삶’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 개인의 잠재적 능력 계발과 자연학습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용으로는 토피어리 디자이너 직업 이해 강의, 크리스마스 루돌프 토피어리 만들기 등이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참가비는 10,000원이다.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는 14일, ‘기자 직업체험-도전! 올림픽 뉴스메이커’를 준비했다. 매달리스트와 만나 인터뷰도 하고 올림픽을 주제로 한 기사 만들기로 기자의 직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자와의 만남, 올림픽의 이해와 퀴즈, 올림픽 문화권 내 주요 문화시설 취재, 메달리스트와의 인터뷰, 올림픽을 주제로 한 기사 만들기 등이다. 대상은 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2월 서울시가 선정한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 정보는 놀토 종합안내 홈페이지인 유스내비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말활동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