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건(최진실사건)은 우리의 삶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게 하는 것 같다. 돈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현대천민자본주의, 명예에 대한 동경 등이 과연 행복으로 가는 길인가? 진짜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했다."

 

"동방신기와 비의 노래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고 있는데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 국회를 청소년 유해단체로 지정하고 뉴스에서도 이를 못 보게 해야 한다. 국회 역시 19금이다"

 

"나는 옆에 계신 진중권 교수 못지않게 악플이 넘쳐나는 사람이다. 악플을 받는 당사자가 수많은 악플에 대해서 모욕감을 느껴야 법으로 처벌을 하는 것이지 자신의 경우 넘치는 악플에도 전혀 모욕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과거 '100분 토론'에 나간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여론의 뭇매를 우려했으나 이제는 내가 '100분토론'에서 출연해 이명박 정부와 관련된 토론주제를 한다고 하면 '너 보복 당한다. 조심하라'는 식의 걱정을 할 지경이 됐다"

 

촛불시위당시 유모차 엄마에 대해 조사하고, 코드에 맞지않는 공무원을 물갈이하고 방송을 장악하고 교과서를 고치고, 전문가 집단의 주장까지도 이념을 들이대고 있다

"국민들이 느끼는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가 아닌 전두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