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요즘은 성형시술의 발달로 인해 소위 칼을 댄다는 표현대로 외과적 방법으로 미를 획득한다. 하지만 몇 십년 전만 하더라고 이런 성형수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물리적 방법들을 사용하곤 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그러한 물리적 미용술의 여러 방편들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이 장면은 미용 시술법이 아닌, 미인의 얼굴형을 파악하기 위한 측정법이다.(1933년)

미인을 대상으로 정교한 측정기구를 착용하여 두상, 눈의 위치, 광대뼈 등을 측정.






인공적으로 보조개를 만들어 주는 장치.(1936년)





진공 흡입기를 이용한 미용장치.(1941년)





예쁜 입술라인을 그리기 위한 마스킹 테입.(1938년)





턱선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기계.(1936년)





다리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기구?..위의 운동기구와 한 세트.





진공 흡입으로 볼살을 당겨주는 장치.





가슴 커지는 풍선 불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