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중국의 한 네티즌이 지난 9월 24일 우한(武?)의 한커우(?口)에서 일어난 사건을 찍어 올린 사진이다. 한 노인이 식육점에서 돼지고기 5킬로그램을 훔쳐가다가 잡혔다. 식육점 사장이 노인을 붙잡자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구경을 하고 있다.




식육점 사장이 노인에게 벌금을 낼 것을 요구했고 노인은 돈이 없다고 말하자....




주위 사람들은 이 노인에게 돈이 없으면 스스로 자기 따귀를 때리라고 하자, 식육점 사장도 이에 동의 노인에게 자신의 따귀를 때릴 것을 요구했다.




도둑질한 노인은 스스로 자기 따귀를 때렸고 주위 사람들은 이를 보고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이 고기는 노인이 훔쳐가려던 고기.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스스로 자기 따귀를 때리게 한 것은 인간에 대한 모욕이라며, 도둑질을 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시민이 이를 처벌할 권한은 없다며 분개했다. 그리고 도둑질을 한 사람을 잡았으면 공안에 넘겨 공안이 법에 따라 처리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