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폭동으로 시작된 그리스 시위가 점차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다.

시위 중인 청년들은 "우리는 그리스 현 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외쳤다.



현재 그리스는 29세 미만 청년 4분의 1가량이 실업 상태다. 빈부 격차는 날로 커지고 있고, 그리스 정부는 잇단 부패사건으로 신뢰를 잃고 있다.

그리고 유럽은 그리스 시위를 보며 세계 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일대사건인 프랑스 68혁명을 떠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