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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남동생이 알고 지내던 10대 여성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20대가 붙잡혔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30일 A(29)씨를 성폭력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밤 11시15분께 제주시 자신의 집에 B(19)양을 휴대전화 문자로 유인해 주먹과 발로 폭행하고 성폭행한 후 휴대전화를 이용해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이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임신한 아내가 친정집에 간 후 집을 비우자 처남이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 B씨에게 "지금 아프니까 좀 와달라"며 문자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내껀어딨어 2011.08.31 03:58
    아... 진짜 세상에 인간말종 왜 이렇게 많지
    아내가 임신까지 한 상태에서... 세상에...
    심지어 대상이 처남의 친구니...
  • 날내버려둬 2011.08.31 03:58
    진짜 막장다되가는구나
  • 상생 2011.08.31 03:59
    인간의 탈을 쓴 악마네...악마란 말도 아까워
  • 캬라멜푸딩♬ 2011.08.31 03:59
    점점 갈수록 더 막장들 늘어나고 있으니
    진짜 우리나라 왜이러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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