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의 교제 경험이 전무한 대만의 오타쿠 2명중 한명이 군대에 가게 되어서 또 다른 한명이 친구를 위해서 미녀 100명과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기자며 '미녀 백명 도전' 를 시도해 그 결과를 블로그에 올려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100명의 미녀들에게 사진을 함께 찍자고 요구했으나 사진을 찍어준 미녀는 총 71명이었다고 ... 게다가 나름대로는 일생 일대에 최고의 용기를 내서 첫 미녀에게 말을 걸었지만 바로 퇴짜를 맞았다고 후일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두명의 오타쿠중 미녀와 찍은 사진의 갯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헤어 스타일이 변하는 쪽이 바로 군대에 가기로 한 친구라고 ... 대만이 그 유명한 뽑기로 군대에 가는 것을 결정하는 나라였던가! VJ특공대에서 였던가 소개했던 것 같은데, 참으로 부러워했죠. 군대에 가더라도 조건은 한국보다 좋기 때문에 군대에 가게 되더라도 역시나 부러운 조건이었다는!
두명의 오타쿠중 미녀와 찍은 사진의 갯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헤어 스타일이 변하는 쪽이 바로 군대에 가기로 한 친구라고 ... 대만이 그 유명한 뽑기로 군대에 가는 것을 결정하는 나라였던가! VJ특공대에서 였던가 소개했던 것 같은데, 참으로 부러워했죠. 군대에 가더라도 조건은 한국보다 좋기 때문에 군대에 가게 되더라도 역시나 부러운 조건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