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대도시들, 특히 모스크바에서 심야에 돌아다니는 것은 권장사항이 못됩니다. 외국인이라면 위험은 배가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지하철과는 다르게 객차 앞뒤가 막혀있어 다른 객차로 이동이 불가능한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심야에 여성 홀로 타는것은 막다른 골목과 같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거주하는 다수의 여성들은 늦은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할때 다소 두려운 마음을 품은채 지하세계로 내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래 이미지에 등장하는 여성의 색다른 자기방어법은 취객이나 집시들, 혹은 추행범들의 위협에서 상당히 비켜서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소 과잉보호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안전해보입니다. 아무리 제정신이 아닌 취객이나 마초들이라도 그녀에게 접근하는것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반 승객들에게 위압감을 준다는 인상이 들 정도입니다.

과연 이 여성은 어떻게 자기방어를 하는 걸까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이해하시게 될겁니다.





뱀입니다. 그것도 구렁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길이와 두께를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쉽게 접근하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