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뿔난 남자가?
文永萬 角男 二十六歲. 일제시대 조선인 문영만이라는 26세의 젊은 청년이 머리와 얼굴과 목등등에 뿔이난 모습.
角男(각남)이라는 글은 뿔 난 남자, 즉 괴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일제시대 조선에는 이런 뿔 난 괴물인간이 실존했다. 현대에는 중국 등 세계의 뿔 난 인간이 종종 보고되지만
대부분 기형적인 혹의 종류인데 반하여, 조선에 있었던 문영만이라는 사람의 경우에는 혹종류가 아닌 완연한 뿔의 형태를 하고 있다.
사진상으로 보아서 뿔이 딱딱한 형체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