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태운 채 음주운전을 하던 남성이 교통사고를 내 3살짜리 아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새벽 0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산남3지구 제2순환로 T자 교차로에서 김모(34)씨가 운전하던 EF쏘나타 승용차가 중앙선 경계석과 교통신호 제어기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들(3)이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부인(35)이 머리를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운전자 김씨는 목 등을 다쳤다.

사고 당시 운전자 김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72%의 만취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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