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방문중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수상은 10일, 야로슬라블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했다.

하토야마 전 수상이 올해 한일병합100년에 해당하는 것에 "중요한 해에 한일양국 정부가 냉정하게 판단했다.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한일양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양호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고 산케이가 11일 전했다.

그러나, 이 회담에서 북한 정세나 김정일 총서기의 후계자문제는 화제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