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조절이 가능한데도 기저귀를 차고 이를 자랑하는 성인용 기저귀 모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다.

11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이 모임은 '기저귀 차고 싶은 사람과 찬사람 모여라'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멀쩡한 성인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카페에는 성인들이 직접 기저귀를 차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놓기도 하고 느낌을 공유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대소변을 본 느낌을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카페 존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되자 운영진은 '카페 폐쇄합니다. 자진탈퇴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려놓고 공식적인 활동을 접은 상태다.

그러나 여전히 617명에 달하는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일부 회원들은 비공개 카페를 개설해 옮기고 있다며 회원을 여전히 유치하고 있는 상태다.

한 네티즌들은 "너무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며 "세상은 참 넓고 사람은 다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내 주변 사람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세상이 무서워졌다"며 혼란스런 느낌을 표현했다.

  • ?
    도통 이해할수없네요 도저히 내머리로는
  • ?
    자기가 기저귀차겠다는데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기저귀차고 사진은 왜 찍어서 올리는 건지...
  • ?
    참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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