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17일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함께 생활한 부모의 친자매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A씨(48)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A씨는 2008년 10월께 생활하던 집에서 친자매인 B양과 C양을 번갈아 성폭행하는 등 지난달 30일까지 1년6개월여동안 8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친자매의 아버지인 D씨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점상을 하며 차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A씨를 발견한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함께 생활하며 재활 의지를 북돋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A씨는 D씨가 회사에 출근했다 밤늦게 퇴근하는 점을 이용해 자매들에게 용돈을 주고 과자를 사주는 등 환심을 산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뒤 실수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 자매는 시민단체에서 보호를 받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D씨는 심한 배신감에 회사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A양이 학교에서 성교육 프로그램을 본 뒤 자신의 성폭행 사실을 학교측에 알려와 수사에 착수, A씨를 검거했다.







정말 어린아이들 성폭행 하는 이들은 여부가 없습니다.
무조건 사회로 부터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