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최근 경제지표 호전과 관련해 “올해 잘 올라가면 내년엔 안정되게 경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나도 세계 어느 정상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중소기업 대표와 근로자 및 소상공인 4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잘 될 때 장단을 맞춰서 올라갈 수 있을 때 올라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경제가 모처럼 잘되려고 하는 이 때 갈등하고 싸우면 안된다"며 정치, 사회적 갈등이 성장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지난해) 세계 최고의 성적을 낸 것은 정말 노력의 대가"라면서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칭송을 받아도 될만한 노력을 했다. 국민들도, 기업들도, 근로자들도 협조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진정한 국가경쟁력을 가지려면 대기업만 가지고는 안된다"면서 "(중소기업) 여러분이 진정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국가경쟁력"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과거 중소기업 회장들은 기업인 회의에 참여하지도 못했지만 요새는 중심에 앉는다”며 “중소기업은 보호만 받는 게 아니라 투철한 정신을 갖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을 해보면 제일 걱정하는 사람이 대통령이더라"면서 "공직자들은 어려워봤자 부도도 안나고 월급도 제때 나오니까 별로 걱정을 안하는 반면 대통령은 걱정이 태산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 앞서 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이사(금탑산업훈장) 등 모범 중소기업 경영자와 근로자 46명에게 산업훈장과 포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마이너스경제성장률에서 기본성장률로 올라 7%상승인데 참 언플도 가지가지한다.
대통령 때문에 가장 걱정 많은 이들은 국민들. 국민들 속을 뒤집어 놓지만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