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8 재보선 투표에서 경남 양산 지역에서 당선이 확정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28일 밤 경남 양산시 중앙동 선거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 장안, 안산 상록을, 강릉시,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양산시 등 총 5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민심의 향방과 함께 MB정부의 후반기 국정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여야 지도부의 정치적 운명도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대표까지 지낸사람이 딴나라 텃밭에서 3%차이로 겨우 당선되놓구...ㅉㅉㅉㅉ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