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mixplan/status/1882700547167580443
시민들이 항의 하자 국짐 김상훈이 시민들에게 XXXX들 이라고 하고 감.🤬🤬
— MIXPLAN (@mixplan) January 24, 2025
저런 인간이 국짐 정책위 의장 이라고 함. pic.twitter.com/VF1yKRarLA
시민들이 항의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다소 격앙된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걸어가면서 혼잣말로 "XXXX들"이라고 욕설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 의원은 CBS 노컷뉴스 취재진에 "공공운수노조의 내란공범 운운, 당 해체하라는 고성에 '시끄러워요'라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진짜 토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