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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5 최상목 권한대행 "마은혁, 지금이라도 여야 합의하면 임명" 9 바이시 2025.02.06
25814 계엄 당일 방첩사 단톡방 6 느릎나무 2025.02.06
25813 "체포 아냐" 부인하더니...부하에겐 포고령 위반이니까" 여인형 체포 지시 증언 5 씽싱 2025.02.06
25812 김성훈 “‘노상원 비화폰’은 거짓…김용현에 지급” 4 마프 2025.02.06
25811 극우 집회 내몰린 10대들…'미인가' 기숙학교서 "좌익 대항 교육" 8 노란푸딩 2025.02.06
25810 "체포지시 없었다" "싹 다 잡아들이라"…'엇갈린 증언' 누가 거짓말? 오래쓸닉넴하응 2025.02.06
25809 특전사, 계엄 9개월 전부터 국회 등 중요 시설 헬기 착륙 장소 점검 6 뚜욤 2025.02.06
25808 구속 기로 놓인 '폭동 전도사'…뜬금없이 "탄핵은 북한 지령" 3 그것이알고싶나 2025.02.06
25807 내란의 힘 박수영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은 계엄을 내란으로 바꾼 최초의 프락치” 6 솝베리베리 2025.02.06
25806 전광훈이 요즘 꼬리내리고 조용히 지내는 이유 8 도키도키~ 2025.02.06
25805 김용현, 서부지법 폭동자들에게 '영치금' 보냄 5 슈팅스타 2025.02.06
25804 '내란 블랙박스'된 비화폰‥"'계엄 3인방'도 비화폰 받아" 2 비타민에이 2025.02.06
25803 "노상원, 과거 임무 마친 요원들 '폭사하라' 지시" 6 푸름 2025.02.06
25802 여전히 부실하다는 소방관 급식 상태 10 이야훙 2025.02.06
25801 김용현, '경호처 비화폰'으로 검찰 수뇌부와 통화 9 꿈이루미 2025.02.06
25800 인권위 "계엄은 통치행위" 안건 10일에 재상정 4 코코링 2025.02.06
25799 김용현 "윤, 명태균 언급하며 비상대책 말해" 진술…12·3은 명씨 기소일 7 보통날 2025.02.06
25798 우원식 의장이 계엄해제때 순서 다 지키면서 천천히 표결한 이유 6 수상타 2025.02.06
25797 "조태용, 미국인 줄"‥국정원 1·2인자와 엇갈린 윤석열 말 4 타운하우스 2025.02.06
25796 인조 잔디에서 드리프트한 운전자 5 후랭각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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