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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IV-qF4OG5c

A씨는 지난 2020년 6월 서울 강북구 한 건물에서 교회 제자인 B양(당시 13세)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성인이었던 A씨는 중학생이던 B양과 약 2년간 교제하며 수차례에 걸쳐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로 인해 B양이 임신하자 그에게 낙태할 것을 종용하기도 했다.

미성년자의제강간죄는 피고인이 19세 이상인 경우, 상대방의 나이가 13세 미만 또는 13세 이상 16세 미만이라는 점을 알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는다면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성립한다.

이후 A씨는 B양에 이별을 통보했지만, B양이 자신의 주거지로 찾아오자 흉기로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거나 머리채를 잡고 내동댕이 치는 등 폭행했다. 지난해 4월에는 B양이 자신과의 대화를 녹음한 것을 알고 그를 폭행하며 B양의 얼굴을 싱크대에 넣어 물을 트는 등 폭행했다.

(중략)



아이 당시에 잘해야.. 중1..
가해자 가족이 탄원서 제출해서 선처
피해자 가족은 엄벌 원함 ..



 
  • 렛미인 2024.09.18 09:17
    판사 미쳤나
    어린애를.. 낙태 종용, 폭행까지 미친 교화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구만
  • 격한감동 2024.09.18 09:17
    태어나있는 애들도 제대로 못지키면서 애 낳으라고 하는 웃기는 나라
  • 헤잇츄 2024.09.18 09:17
    와 가해자 죽였다는 학교폭력 피해자 무죄나 줘라
  • 공복의힘 2024.09.18 09:17
    성범죄자 보호하러 판사 검사 변호사 하는가 봄
  • 커피홀릭 2024.09.18 09:17
    왜 가해자 말을 들어 피해자 말이 우선이지 선처 무슨 일이야
  • 보나브 2024.09.18 09:17
    끼리끼리라서 법해석을 저따위로 해서 형을 주나봄
  • 꿍디 2024.09.18 12:47
    애 성년되기전에 나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 코엔자임 2024.09.18 12:47
    왜 가해자 말을 들어 피해자 말이 우선이지 선처 무슨 일이야
  • 차카게살자 2024.09.18 12:47
    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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