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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5:24

날 버린 부모가 돈까지 뜯어갔다

술취한생쥐
조회 수 609 댓글 12
https://v.daum.net/v/202409150701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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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캐리비안의해녀 2024.09.16 17:37
    사탄도 울고가겠다
    저것도 부모라고...
    댓글
  • 거침없이 2024.09.16 17:38
    진짜 나쁜 사람이다 돈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양육비까지 다 받았으면 좋겠다 피해보상금도 받았으면 좋겠다
    댓글
  • 또르르또르르 2024.09.16 17:38
    미성년자라도 저렇게 빼갈수있게 해놓은게 이해가 안감....키우질않았는데 통장비번도 바꾸고 빼갈수있다는거 너무 시스템 허점 아님?
    댓글
  • 안젤로맨 2024.09.16 17:38
    진짜 너무하다ㅜ
    댓글
  • 햇살주인 2024.09.16 17:38
    너무 많이 발생하는 이야기임
    심지어 보육시설 나온 애들끼리 돈 모아 방 얻었더니 그거 사기친 중개사랑 집주인도 있고...
    댓글
  • 소올나무 2024.09.16 17:38
    제발..법적으로 돌려받을수는 없는지..
    댓글
  • 단풍나무 2024.09.16 17:38
    이런 사례 많다고 알려진지 꽤됐는데 아직도 예방 방안에 진척이 없는거냐
    댓글
  • 시동이 2024.09.17 01:42
    저럴라고 친권포기안해서 입양도 못간다더라
    몇년이상 보육원에 방치하면 친권강제박탈같은거 해야할듯
    댓글
  • 오호랏 2024.09.17 01:42
    미친거아니냐... 토끼라고 부른다니..... 진짜 악마같은새끼들이다
    댓글
  • 너이름이모야 2024.09.17 01:42
    저 법이 또 무언가를 보호하는 것도 사실이라서... 참 어려운 문제다
    댓글
  • 가리워진길 2024.09.17 01:42
    너무 안타까움 ㅠ
    댓글
  • 라벤다티 2024.09.17 01:43
    진짜 속상하다.. 보육원에 간거면 부모 동의 없이 통장 만들 수 있게 해주면 안 되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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