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대구 대학병원 응급실 상황

조용한거 개 역겨움. 사람들 목숨이 파리목숨인가.

국힘 본진인데 가장 피해를 많이 받네
정말 놀라울정도로 정부는 아무것도 안함
점점 의료민영화의 단계적 모습이 보이는데 사람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적응해 가는게 소름
결국 윤씨가 원하는대로 다 이뤄질까봐 무섭다

대구는 딱히 자신과 관련없으면 무관심함

예전에 대구에서 코로나터지고 의료대란일어났을때 전북쪽에서 환자이송 도와주러갔는데
자기는곧죽어도 전라도에서 치료안받겠다던 사람들생각나네요

그나마 서울은 좀 낫겠지만 지방 대학병원들 대부분 도산위기일 거임.

의료개혁이 아니라 파탄날 지경

대구만이겠어 정부가 그지같으면 이런꼴이 나는거지

이제 의료계 정상화 한다고 해도 예전처럼 맘편하게 병원가는 시대는 지났음
우리도 이제 해외처럼 병원한번 갈려면 오래 기다리거나 복잡한 절차가 생김
윤씨가 이걸 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영화는 시작된거 같음

응급실이 기능을 못하네

저정도면 정부가 진짜 뭐라도 해야하는데 그냥 의사들한테 돌아와줘~말고 아무것도 안함
ㄹㅇ로 무정부 상태

대구만이 아님 전국이 다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