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7 댓글 5
image 1.jpg

 

image 2.jpg

 




MBN과의 통화에서 A 씨는 "억울한 면이 있다"며 "변호사를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뒤 이번 사건 이후 탈당해 현재는 무소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836 "영장 질질 이상했다 했다" 비화폰에 '대검차장 목소리' 7 인인인 2025.02.07
25835 백해룡, “검찰과 세관, 마약사건 조직적으로 은폐 축소했다” 6 붸레붸레 2025.02.07
25834 "검찰이 사건 덮으려 해"…민주당 '명태균 특검법' 추진 선언 4 개롱이 2025.02.07
25833 나랏돈 46억 횡령했지만 환수도 못하고, 15년 선고 확정 5 라떼타운 2025.02.07
25832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 막 나가는 법조인 출신 인권위원 6 산마르띵 2025.02.07
25831 ???내란의 힘: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반드시 복구 시키겠습니다!! 7 미니메리 2025.02.07
25830 "두번 접힌 쪽지를 받았습니다" "접힌 자국이 없는데요?" 6 유리라스 2025.02.07
25829 불법체류 하며 은밀한 파티…이미 수도권 곳곳 퍼졌다 5 도그베이비 2025.02.07
25828 빵 훔치다 걸린 청년 "너무 배고파서"…일자리 찾아준 경찰 10 붕어싸만코 2025.02.07
25827 "헌재 결정 존중한다" 말했지만‥'마은혁 임명'에 침묵한 최상목 5 혜고미 2025.02.07
25826 "국면전환용" 반발 부른 전격 발표…야 "대국민 사기극" 4 기다리라해요 2025.02.07
25825 "천하고 가난한 게"..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8 숑샹숭쇼셍 2025.02.07
25824 전광훈, 수상한 '선교 카드'.. NH농협-청교도콜센터 제휴카드로 돈줄? 9 싸마싸마 2025.02.07
25823 윤석열 “왜 못한다고 말 안 했냐 그게 상식이다“ 9 황금라인 2025.02.07
25822 친부가 11년간 장애인 딸 성폭력 3 씨앗하나 2025.02.07
25821 산업통상부 관계자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정무적 영향이 많이 개입되었다“ ”죄송하다“ 8 통근세상 2025.02.07
25820 내란 가담 의혹 있는 수사 대상을 서울청장 승진시키고 당당한 최상목 6 또톳 2025.02.07
25819 야당 여성의원에 "야!" "정신 나갔나"…국민의힘 선 넘은 막말 8 민트프라프치노 2025.02.07
25818 명태균 "정치 세대교체 될 것"…야당에 '황금폰 특검' 요청 6 초록나무 2025.02.07
25817 "홍장원·곽종근 때문에"…윤 대통령, 급기야 '탄핵공작' 주장 4 마늘바게트 2025.02.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92 Next
/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