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어느 식당 남자 손님 둘이 방문해 식사 중이었는데 이 중 하나가 태국인 이주 여성인 여직원 가슴에 갑자기 손을 대어 만지고 놀란 여직원은 뿌리침 손님 일행 중 한명이 고개 숙여 대신 사과했으나 이 때는 어린이날로 피해자의 딸이 식당에 나와있어 어머니가 피해당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큰 충격을 받음 피해자 역시 정신과 치료를 받음 피해자는 경찰에 이 남성을 고소했고 이 남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연락을 피하고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