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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한국 국정원과 외교부로부터 명품과 현금을 받으며 미국 정부에 로비를 펼쳤던 한국계 북한 전문가 수미 테리가 연방 검찰에 기소된 결정적 이유는 2022년의 '스파이' 활동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한국 국정원과 외교부로부터 명품과 현금을 받으며 미국 정부에 로비를 펼쳤던 한국계 북한 전문가 수미 테리가 연방 검찰에 기소된 결정적 이유는 2022년의 '스파이' 활동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