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에 간 유튜버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꼬마를 봄
소년의 이름은 RJ
엄마는 아파서 일을 못하고 RJ가 땅콩 팔아 번 돈으로 생활하는 중인 듯
한 봉지에 250원짜리 땅콩
약 2500원 번다고
-
찾아서 키우지 않겠다고 하면 돈이라도 지원하게 해라
-
아들 잘생겼네, 아우 진짜 나라 망신
-
아.. 쪽팔려..
이정도면 한국아빠랑 존똑일듯 -
이 영상봤는데 아이 아빠 이름도 영어이름밖에 모르고 어디사는지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ㅠ
어이없는건 제대로 연애한것도 아니고 하루인가 일주일인가 만나고 저 아이가 태어난 거임..... -
버러지새끼들...진짜 누군지 다 밝힐 수 있었으면 좋겠네..한국에선 멀쩡하게 결혼해서 살텐데..
-
아이가 해맑아보여 맘이 더 안좋네요
-
내 아이가 저렇게 살고 있으면, 잠을 못 잘것 같다ㅠㅠ
-
하.. ㅠㅠ… 진짜 욕나온다
-
너무 화난다 진짜 어휴...
-
유튭에서 영상 봤는데 저애 어려운 환경에서 그래도 예의 있게 잘컸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