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아들

친일파는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독립운동가 분들은 자손들까지 찢어지게 가난하고 독립운동가인것 조차 모르고 이게 나라인가 싶다

아 눈물나ㅠㅠ 이렇게 힘겹게 되찾은 독립인데 에휴
미친친일파놈들이 또 나라를 다 팔아먹고 있으니

저분은 자신 독립유공자이신 거 조차도 몰랐다니...이제라도 아셔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 건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보훈 진짜 어디부터 잘못된 거야

저렇게 지킨 나라인데 등따시고 배부르니 여전히 매국노짓들만 처 하고 있는 친일파들

정말 슬픈 현실이다

저런 분들의 피와 눈물로 선 나라인데 ㅠㅠ
갑자기 왠 찐매국노새끼가 대통령이라고 앉아서 그 나라를 팔아먹고 앉았으니

감사하고 너무 마음아프다..

우리나라는 이건 잘못된게 대우가 이러면 누가 나라를 위하려고 하겠어

아직도 매국노가 득세하는 마당에 저런분들께 넘 죄송하고 감사하다ㅠㅠ

가난해서 힘든 가족들 보면서도 그 돈을 모으던 아버님의 심정은 어떠셨을까...분명 유혹도 많이 되셨을 텐데...상상도 안가고 너무 눈물난다...
어떻게 이뤄낸 독립인데...지금 친일파들 행동하는 거 진짜 너무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