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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 내 조카들 없고, 두번째 사진에 내친구들 없어서 다행???

  • 여성시대 2009.07.22 00:36
    좀 무섭네요..
  • 제가 학원서 강사로 일을 같이 해봤는데~
    그 분들 사생활이 어떤진 모르겠지만;;(그런 한국사람두 그 사람 깊숙한 곳까진 다 알 수 없는거니까요~)적어도 아이들 가르칠때나 한국이란 나라와 학생들을 대하는 마음만은 똑같았어요~^^

    한국을 우습게 보고,여자나 만나고,술집이나 탐방하고,수업은 대충 때우는 일부 원어민 강사들이 큰 문제~~
    더 큰 문제는 학원 보내는 학부모님들이 판단을 할 수 없다는게 더 문제;;학원 명성만 따져 보니까;

  • 삶은우동 2009.07.22 14:06

    할 말이 없네요..;; 영어가 가능한 이들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나라...........ㅠ_ㅠ

  • emichi 2009.07.22 15:28
    저역시 일부라고 생각했고 왜 한국에서 자주 이슈가 되나 했는데... 실제 한국갔을때 모 유명학원에서 몇달 일하면서 본 그들 대다수가 무슨 한국에 쾌락관광?? 온 애들 같았어요. 남녀 국적물문하고 다수가요.(일본에서 술따르다 와서 오히려 그쪽이 더 돈이 된다고 불평하는 애도 있었다는) 한국어 배울 생각은 추호도 없고, 클럽 죽돌이들에 여러여자들 돌아가면서 (중고딩 여자애들도 다수) 쉽게쉽게 만나고, 대마초는 기본이고, 못알아듣는다고 바로 앞에서 자기들끼리 한국인들 비웃는 얘기로 히히덕대고...(그러던 넘들중에 티비에 나와 한국사랑해요 이러는 가증 떠는 것도 봤기에 이젠 방송도 못믿겠음 -_-)

    걔들 말로는 한국에선 모든게 easy하대요... 게다가 저 위는 그냥 학원강사가 아니라 초등학교 원어민교사네요.

    자기들 나라에서 좋은 직업 못구해서 어쩌다 캐쉬머신으로 소문난 한국 와서 추접한 일 하는 쟤들도 문제지만, 영어 쓰는 백인들한텐 무조건 관대한 풍토도 문제는 문제죠... 한국생활 몇년차에 겨우 한국어 한두마디 하는 애들이 '코리아 싸랑해요' 요 한마디 해주면 살살 녹으며 왠지모르게 고마워 하는 걸 쟤들도 여우같이 다 알더라구요. 물론 일부 착한애들도 있으나, 순진했던 애들도 나머지들에 물들어 가는 슬픈 현실;;;
  • 실업자증후군 2009.07.22 18:03
    자기나라에가서 저려면  욕먹을것을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인심 좋아요 자기 딸래미들  돌리면 나중에는 무엇이 될고  시집갈때가 되면 처녀인처 있는처  얌전한처  순진한처  하면서 있는대로 고르고 따지고 하겠죠,,,,,,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애기을 낳아야 되는 몸이라 몸뚱이 함부로 돌리면  애들 낳을때  죄책감이 들다고 하던데  자기작식이 본인같이 행동을 할경우 무엇라 애길할지,,,,,,,,, 답답
  • 하양토끼 2009.07.22 21:26
    슬프네요...저런 시장을 만들어준 한국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문제가 해결되지 싶어요
  • 그냥그래요 2009.07.28 16:19
    저런것들은 뭐할라고 한국에 입국시켜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놔둔데 참 어이가없어서.. .
    주변에 영어잘하는 사람많은데 ... 외국인이 뭐가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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