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이 미니홈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진은 홈피의 한장면>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 아들 미니홈피서 노 전대통령 비난

[이뉴스투데이] 2009년 07월 18일

수상한 돈거래와 골프여행, 사치품 구입 및 청문회 거짓말 등으로 검찰총장 후보내정이 철회된 천성관 전 서울지검장의 아들이 비난을 사고 있다.정치웹진인 서프라이즈의 "혹시"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지난 14일 16시 56분 "천성관 아들 미니홈피에서 노 대통령 비방"이라는 제목으로 천성관 전 후보자의 아들 미니홈피 캡처화면과 함께 이런 x은 싸이처럼 다시 군대에 보내야 하는데(싸이가 억울할 듯)대놓고 부정하게 전공도 아닌 편한 병역특례한다는 거드름 글에 내가 아는 변호사하던 대통령중엔 아에 전공도 아닌 사람도 있는데 뭐"라고 적었다.

이 캡처화면은 조회수가 12만회를 넘었고 댓글도 수십개가 달렸다.  캡처화면에 따르면 2007년 5월 당시 천 전 후보자의 아들은 2007년 그는 캡쳐 이미지와 함께 대놓고 부정하게 전공도 아닌 편한 병역특례한다는 거드름 글에 나온 "내가 아는 변호사하던 대통령 중엔 아예 전공도 아닌 사람도 있는데 뭐""라며 노 대통령을 빗댄 글귀에 분노를 표했다. 캡처된 화면 메인에는 ㅋㅋㅋ 꼬꼬마들이 수고가 많아요라며 "학과 안나왔고 기자도 신방과 안나왔으니까"라고 비아냥댔다. 캡쳐한 천 전내정자의 아들의 미니홈피에는 "ㅋㅋㅋ 꼬꼬마들이 수고가 많아요 "라고 대문 인삿말이 있고, 2007년 5월 인삿말인 "군인 닥치고 훈련. 프로그래머는 컴공과 안나와도 돼 (중략) 내가 아는 변호사하던 대통령 중엔 아예 전공 없는 사람도 있는데 뭐"라고 쓰여 있다. 이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곳곳에 퍼 나르며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네티즌 "낮술XXX"님은 "애비를 보니 그 X끼가 짐작이 되네"라고 했고, "이게XX"님도 "편법과 반칙으로 인생을 살아온 애비에게 배운 그 자식새끼들은 세상을 부조리가 난무하고 비겁과 특혜만이 살아남는 모순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역시 지애비에 지 새끼군."리가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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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이 한창 욕먹고 있는데
아들이 참 잘하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