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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456 [우크라 침공] 美 국방부 "러, 키예프 외곽서 교착상태…일부 사기 저하" 3 존중과수용 2022.03.02
9455 EU 의회 총회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국회의장-대통령-국무총리 아스트라 2022.03.01
9454 UN에서 러시아외무장관 발언 때 그냥 나가버리는 각국 외교관들 7 잘해보자 2022.03.01
9453 폭격소리에 놀란 우크라 할머니 달래주는 러시아군인.twt 3 지그재그 2022.03.01
9452 전쟁이 길어지자 민간인 무차별 공격으로 전략을 바꾼 러시아 6 긴장의연속 2022.03.01
9451 러시아 국방부, 전사자 가족에게 1.1만 루블 지급 8 쇽쇽이 2022.03.01
9450 [3.1 운동] 일제 '태형'에 사망한 조선 청년의 '마지막 소원' 8 뚤레쥬르 2022.03.01
9449 폭격에놀란 우크라이나할머니 달래주는 러시아군인 6 first0940 2022.03.01
9448 폴란드, 우크라이나에 Mig-29 전투기 23대 무상제공 확정 7 봄날의재즈 2022.03.01
9447 지하에 피신해있는 우크라이나 고아원 아이들 5 아멜리에 2022.03.01
9446 우크라 주둔한 러시아군 전투식량 보급상태 5 한해두해 2022.03.01
9445 우리나라 외교 난이도 8 아토믹키튼 2022.03.01
9444 한국 영어 간판 근황 7 아끼고~아끼자! 2022.03.01
9443 우크라이나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떠나는 러시아 군인들과 우크라이나 주민들 대화 7 kalon 2022.03.01
9442 고작 18의 나이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유관순 열사 8 배고픈애벌레 2022.03.01
9441 EU 가입 신청서에 서명한 젤렌스키 대통령 6 복분자우유 2022.03.01
» 우크라이나 대사 노빠꾸 연설 5 후루렁 2022.03.01
9439 한국형 아이언돔 L-SAM 지상 부유 시험 10 소심쟁이 2022.02.28
9438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러시아국민에게 바치는 호소문 8 검은청바지 2022.02.28
9437 우크라이나 국방부, 2.24~28일까지 러시아군 피해 규모 발표 불타는청춘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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