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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전 남친 동영상 유포 피해 입고
쓰레기 집서 생활.."살기 싫다는 마음 강해"
"정상적 생활 못하는데, 그 사람은 겨우 집유"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 씨는 일기장에 이 같은 글을 남겼다.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이른바 '쓰레기 집'이다. 그가 사는 원룸은 빈 생수병, 먹다 버린 컵라면, 배달음식 용기, 무엇인가로 가득 찬 비닐봉지 등이 가득 차 있고, 정체 모를 벌레가 정신없이 날아다녔다. A 씨가 주변과 단절된 채 쓰레기 집에 갇혀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A 씨의 사연은 최근 유튜브 클린어벤져스를 통해 알려졌다. "저에게 대한민국은 지옥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A 씨는 전 남자친구로부터 동영상 유포 피해를 입고 모든 생활이 망가졌다며 눈물을 흘렸다.

"밥 먹고 하면 안 되겠다." A 씨의 집을 본 클린어벤져스 직원 한 명이 말했다. 주방에는 초파리가 날아다녔고, 기침이 절로 나왔다. 이들은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고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놓여 있는 옷, 생필품 등도 정리하기 시작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15071501762

  • 다크릿가든 2022.01.15 17:14
    저런 거 재판결과 처벌에 피해구제를 가해자 돈으로 하는 것도 넣어야될듯
  • 길런 2022.01.15 17:14
    너무 가슴아프다
  • 제이현 2022.01.15 17:15
    쓰레기들은 왜 잘 살고 피해자가 저렇게 살아야돼
  • 화이트하임 2022.01.15 17:15
    성범죄에 왜 이렇게 관대하냐고 판사새끼들아
  • 우정이최고 2022.01.15 17:15
    너무 안타까워 저분은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죄를 저지른 새끼는 고작 집유....
  • 사랑느낌 2022.01.15 17:16
    앞으로 밝은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하게 살게 되기를
  • 꼼데가르숑 2022.01.15 22:06
    유출시킨사람이 돈내서 다 지워내게 해라
  • 날개달고날자 2022.01.15 22:07
    피해자만 저렇게 살아야하고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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