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2 댓글 9
카카오가 골목상권 침해 논란으로 정치권, 금융당국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를 정치적 희생물로 만들지 말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카카오를 죽이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원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카카오 이용자이자 주주라고 밝힌 청원인은 "많은 편의를 제공하는 카카오를 독점 기업으로 폄하하지 말라"며 카카오를 향한 규제가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청원은 16일 오전 7시 기준 757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큰 문제 없이 잘 성장하던 주식이 실적에 아무 문제도 없는데 정부 여당 국회의원의 몇 마디에, 금융위원장의 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6072814499

  • 샘플라라 2021.09.16 12:00
    주식이 이래서 무서워요 돈 벌 생각 하면 기업윤리가 어떻든 어떤 영향을 끼치든 주가만 올라가면 장땡이기 때문에 그 기업을 지지하는 모양이 되어서요..
  • 버니스 2021.09.16 12:20
    카뱅 주주지만 카카오는 규제 들어가야죠. 아묻따 투자한 걸 반성해야지 무슨
  • 체에엣 2021.09.16 12:24
    그 회사에 딱 어울리는 주주네요 자기만 알아...
  • 후와후와 2021.09.16 14:13
    주식에 과몰입한 사람들 너무 싫어요.. 세상 돌아가는 걸 다 주식으로만 생각하고
  • 바닐라향가득 2021.09.16 14:16
    저도 주주지만...ㅋㅋㅋ그저웃지요
  • 고구마향라떼 2021.09.16 15:41
    저도 주식하지만 저 멍청한 것들을 진짜 어찌할까
    삼성도 글코 카카오도 그렇고... 대기업과 돈에 자아의탁 그만 좀
  • 코로니아 2021.09.16 15:44
    양아치짓을 하니까 주가 떨어지죠... 판 사람들은 바보인가요
  • 보나브 2021.09.16 16:12
    투자할 회사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혹여 제재를 당할건지 미래를 보고 투자해야 하는데 투자했으니 미래를 보장해라 이거는 무슨 개소리에요 대쳌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4차 산업 웅앵 하려면 카카오 규제 더 들어가는게 맞죠ㅋㅋㅋ 외수 벌이는 하나도 안되고 내수 다 죽이고 있는데?
  • 왕프리킴 2021.09.16 16:15
    카카오가 정치적 희생물요??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지금 하는 정도의 규제보다 더 강력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분별하게 사업 확장하고 업무 환경은 개선하지도 못한 채 사주의 가족경영 참여 의혹까지 있는데
    주식은 본인들이 가치 있는 회사에 투자를 했어야죠.
    거기까지 보지 못한 본인들 탓을 해야지 주식 떨어진다고 저따위 청원을 쓰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2464 40만 청원 통했다..'마포 데이트폭행 사망' 30대男, 결국 구속 5 메이브리즈 2021.09.16
» "정치 희생물로? 카카오 죽이지 마세요" 靑청원..주주들이 움직였다 9 끼룩끼룩~ 2021.09.16
82462 "검찰, 박형준 딸 홍대 응시 확인"..지원도 안 했다더니 10 힐리리 2021.09.16
82461 이라크에 수출된 K아파트 9 쏘쏘이인 2021.09.16
82460 김범수 동생, 카카오 '옥상옥 지주사'서 퇴직금만 14억 9 엄지야 2021.09.16
82459 "1시간 만에 사망"…후쿠시마원전서 초강력 방사선 10 샤오롱 2021.09.16
82458 김여정, 문재인 대통령에 “매사 언동에 심사숙고 하라” 14 꾸미오 2021.09.16
82457 추석 연휴 끝나면 "쓰레기 감당 못 해요"..지금도 포화상태 7 tweet7 2021.09.16
82456 차로 친 여성, 27m 날아가 숨졌는데..범인은 "재수없다" 큰소리 8 감전성시대 2021.09.16
82455 수상할 정도로 빠른 대한민국 국방력 증가 13 부드럽게 흐른다 2021.09.16
82454 “중학생이 쏜 고액 별풍선”…결국 환불받았다 6 라니라니 2021.09.16
82453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男 부인 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 "내가 데려간다" 10 테스 2021.09.16
82452 오늘 방한 한 중국 외교부장관 왕이가 오늘 미치는 이유 15 빠빠라기 2021.09.15
82451 오늘자 대한민국 국방부의 추석종합선물세트 11 행복하자 2021.09.15
82450 오늘자 도산 안창호함 SLBM 발사 성공 장면.gif 10 올레~ 2021.09.15
82449 성접촉 거부하자 28세 연하 아내 무차별 폭행 88세, 실형 2년 4 모두표시 2021.09.15
82448 北 미사일 쏜 날..문 대통령, 세계 7번째 SLBM 보유국 천명 15 시동이 2021.09.15
82447 "오늘부터 난 한국인" 美 기업들 찬탄케 한 韓 구글·애플 '인앱 결제' 제동 5 오호랏 2021.09.15
82446 현대 캐스퍼 옥외광고 5 너이름이모야 2021.09.15
82445 "심각한 위기 봉착"...결국 국제사회에 손 내민 탈레반 6 가리워진길 2021.09.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4165 Next
/ 4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