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제일 분노하는 사람이 20대, 30대"라며 "이들이 집을 얻으려 하는데,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 써서 집값이 폭등했다. 저도 아이들이 서울에 직장을 다니지만 서울 집 못 구해서 경기도 전세로 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동 회센터 앞에서 유세차에 올라 "저희 아이들은 그래도 직장을 잘 다녀 관계가 없지만, 직장을 구해 전세라도 얻으려는 사람들은 쫓겨나고 있다. LH (사태)에서 자기들은 투기정보를 빼놔 투기를 일삼았으니, 지금 청년들의 분노가 전국에 용광로처럼 들끓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619081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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