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내곡지구 개발은 '주택국장 전결' 사안이라 과정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KBS가 당시 주택국장을 접촉했는데 "내곡지구 개발에 대해 오세훈 당시 시장에 한 차례도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송명희 기잡니다.

[리포트]

서울 내곡지구 개발은 74만 제곱미터, 5천 260세대 규모였습니다.

3년 넘게 난항을 겪다 2009년 11월 개발이 확정됩니다.

3개월 전 서울시는 SH의 개발계획을 국토부에 제안하는데, 결재권자가 김 모 주택국장이었습니다.

김 전 국장은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경력 5년 1개월 중에 4년 7개월을 주택국장과 주택본부장으로 있었습니다.

김 전 국장은 KBS와 통화에서 "당시 오세훈 시장에게 내곡지구 관련 내용을 보고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007년 4월, 개발 면적을 5만제곱미터 늘릴 때도, 환경부 반대로 사업 자체가 기로에 처했을 때도, 임대주택 사업의 철회와 보금자리주택 사업으로의 전환, 그리고 이를 제안할 때도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모두 보고 없이 결정한 이유를 묻자 "SH가 추진하는 사업이고, 지구지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시장에게 보고할 사안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국장은 간부회의와 업무보고 등에서도 내곡지구 관련 내용은 언급된 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원순 전 시장도 그런 보고는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BS가 확인한 오세훈 후보가 2006년 7월 서울시장으로 취임할 당시 서울시 전결사무처리규칙.

택지개발과 관련해 개발예정지구 지정 방침은 시장 결재, 예정지구의 경미한 변경 등은 실국장 전결로 돼 있습니다.

서울시 부시장과 구청장 등을 지냈던 민주당 의원들은 김 전 국장이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9214633199


  • ?
    이건 알아도 병신이고 몰랐어도 병신인데
    이걸 해명이라고 쳐하고 있네  에휴 빡쳐
  • ?
    택지 개발을 시장 보고 없이 한다고? 푸하핫 개도 웃고 가겠다
  • ?
    저게 사실이면 그야말로 시장으로서 자격없다는 소리네
    주택국장이 시장 몰래 시개발 진행했다는건데 저 국장도 조사해야할듯
  • ?
    아 그냥 웃기네ㅋㅋㅋㅋ
    서울 그린벨트를 해제하는데 이걸 믿으라고 지금
  • ?
    이제 순시리 시즌2야?

    시장말고 실세가 있었네

    ㅋㅋㅋ
  • ?
    그러면 월권이네?  5살 훈이는 무능한거고? ㅋㅋ 무능력한 사람이 또 시장을 한다고??
    결국 무능을 택하고 주택국장 넌 월권 행사로 조사 받고 연금 절반 이상 깎여야지.

    그리고 저 주택국장의 사돈의 8촌까지 털어봐야지.
  • ?
    누굴 ㅂㅅ으로보나 ㅋㅋㅋㅋㅋ

    그럼 v세훈이는 ㅄ이라는거네?
  • ?
    처가 재산을 내가 어떻게 아냐 식으로 언플하다 오세훈 자기도 않되겠는지 패싱당했다로 전략 바꾸는건가?
  • ?
    월권 아님?ㅋㅋㅋ 시장 승인도 없이 그런 규모의 개발을 주택국장 맘대로 진행함?
  • ?
    나는 바지시장이었읍니다. 고백하는셈
  • ?
    다 밝혀질텐데

    왜 이런 무리수를 두나

    그렇게 어마어마한 이권이 걸린 사업에

    시장을 패싱한다고?ㅋㅋㅋㅋㅋㅋㄲㅋㅋ

    누가 믿어
  • ?
    저 말이 사실이면 그거 범죄인데.... 감방갈 각오하고 똥오줌 구분 하고 쉴드 쳐주는거 맞나?
    그리고 무려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개발하는 일을 시장 모르게 한다는게 말이 되냐
    몰래해도 시장이 금방 알게 되지. 아니 뭐 저런 것들이 다있어. 급하니까 막 내놓네
  • ?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서울시장이 허수아비 개 호구임!?
    저런 대규모 재개발을 전결처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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