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역사 문제뿐 아니라 현실 정치에서도 일본 우익 세력과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18일(현지시간) 입수한 램지어 교수의 기고문 '일본의 2020년: 편협한 미국 학계 이해하기'에는 그의 정치관이 그대로 드러났다.

지난해 1월 산케이(産經) 신문의 해외판 선전지 저팬 포워드에 게재된 이 기고문에서 램지어 교수는 일단 자신이 속한 미국 학계가 이념적으로 급진 좌파에 경도됐고, 세상과 동떨어져 있다고 규정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9080108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