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이던 지난 14일 마약을 투약한 채 서울 용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떨고 있던 40대 소방관 A씨가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있었다.

또 설 당일인 12일에는 20대 남녀 3명이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곳에서는 대마와 환각 화학물질인 '해피 벌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에는 마약을 투약한 채로 강남거리를 돌아다니던 30대 여성이 편의점에서 "살려달라, 마약을 했다"는 등의 발언을 한 뒤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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