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전 직원 연봉을 일괄 1000만원 인상한다는 소식에 내부 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씨소프트가 비상이사회를 소집하고 전 직원 연봉을 1000만원씩 인상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엔씨소프트의 임직원 수는 4000여명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최소 400억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

그러나 엔씨소프트가 연봉 일괄 인상 사실을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 엔씨소프트 직원은 "넥슨의 연봉 인상 소식을 듣고 내심 기다려왔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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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21716000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