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9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면 '나경영'으로 불려도 좋다"고 말했다.
오신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신혼부부 1억1700만원 보조금 정책'을 두고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를 빗대 "나경영이냐"라고 비꼬자 반박한 것이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나경영이냐, 아니냐'라는 질문에 "저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면 '나경영'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209091748872
오신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신혼부부 1억1700만원 보조금 정책'을 두고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를 빗대 "나경영이냐"라고 비꼬자 반박한 것이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나경영이냐, 아니냐'라는 질문에 "저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면 '나경영'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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