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B씨는 A씨가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JTBC와의 통화에서 "비서에게 국정감사 기간을 제외하고 휴식을 보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전화를 걸고 업무지시를 한 사실에 대해서는 "가끔이지만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5134007112
정의당 의원이 이유야 어쨌건 이런 사소한 일로 소란을 야기하다니.....
너무 어린데 큰 일 맡게되고 스팟 라이트 받다보니 기고만장
벌써부터 만인이 자기 눈 아래로만 보이기 시작한 건가???? 정신 똑바로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