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플로리다주(州) 플랜트시티에서 코로나19 백신 수송업체 직원이 길을 묻기 위해 차량 밖으로 나온 사이에 차량을 도난당했다.

차량은 시동이 걸려있는 상태였다. 차량에는 냉장 보관으로 30병의 백신이 있었다.

도난당한 백신의 제조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화이자 백신의 경우 1병당 5회분 접종이 가능하다.

용의자가 백신 수송 차량인지를 사전에 알고 탈취했는지는 불분명하다.


https://news.v.daum.net/v/2021020511105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