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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음주의심 차량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잡고보니 마약 수배자였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4일 오후 12시3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기흥휴게소 부근 도로에서 마약수배범인 정모(47)씨를 검거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아우디 차량이 비상등을 견채 차선을 오가며 난폭운전을 해 음주가 의심된다'는 112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이 정씨 차량을 향해 여러번 정차 명령을 내렸지만 정씨는 오히려 속도를 올리며 달아났다. 경찰이 정씨를 앞질러 길을 가로막자 가까스로 순찰자를 들이받고 차량을 멈춰섰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4221539063


  • 일단시켜 2021.02.05 10:26
    이제는 매일 보는 마약뉴스
  • 바질 2021.02.05 10:37
    우리나라 어쩌다 이렇게 마약이 흔해졌냐... 요즘엔 하루한번은 보는거 같아
  • 날씨맑음 2021.02.05 10:37
    잘 잡혔네 감옥에서 평생 썩어야지 저거
  • 행복은나의것 2021.02.05 10:38
    약빨고 운전하다가 엉뚱한 사람한테 해를 끼치면 그 억울함을 어쩌나
    도로위의 폭탄수준이었네
  • 구름많은하늘 2021.02.05 10:39
    와 마약하고 운전...
    몇년째 수배중인데 비싼차 타고 돌아다니는 꼬라지하고는 평생 석방없는 형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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